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진서(피겨 스케이팅) (문단 편집) === 2015-16 시즌 === '''점프 구성''' || 쇼트 ||3Lz+3T, 3A, 3Lo|| || 프리 ||4T, 3A+2T, 3Lz+3T, 3Lo / 3A, 3Lz, 3S+2T+2Lo, 2A[* 그동안 실수가 많았던 트리플 플립 점프를 뺐다.]|| 시즌이 시작되었을 때, 시니어 그랑프리에는 배정받지 못하였다. 그래서 인터뷰에 의하면 [[피겨 스케이팅 챌린저 시리즈|챌린저 시리즈]]에 많이 나갈 계획이고, 또 쿼드러플 점프를 뛰겠다고 밝혔다.[* 2014-15 시즌 김진서 선수의 활약으로 한국 남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이 6장이 생기면서,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출전한 4명의 선수 중 무려 3명이 주니어 그랑프리에 나가게 되었다. 여기서 3명의 선수 중 2명은 국제 대회 주니어 데뷔 무대이다. 여러모로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게 된 셈이다.]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9월 4일, '''[[2015 스케이트 캐나다|스케이트 캐나다]]에 추가 배정을 받았다.''' 앞서 [[이준우(1996)|이준형]]이 스케이트 캐나다 배정을 이미 받았던 상황에서, 김진서까지 같은 대회에 배정됨으로써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시니어 그랑프리 같은 대회에 같은 종목의 두 선수가 출전하는 기록을 수립했다. 또한 김진서 선수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최초로 '''2시즌 연속''' 시니어 그랑프리 출전을 하게 되었다. 시즌 첫 대회로 아이스 스타에 출전해 총점 209.56점으로 우승했으며, 대회 직후 '''[[2015 트로피 에릭 봉파르|트로피 에릭 봉파르]]에 추가 배정을 받았다.''' 이로써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2시즌 연속 시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 배정을 받은 선수가 되었다.[* 이후 [[차준환]]이 2017-18 시즌과 2018-19 시즌 연속으로 2개 대회 배정을 받으면서 김진서에 이어 두번째 기록을 세웠다.] [[2015 스케이트 캐나다]] 쇼트 경기에서는 트리플 러츠+트리플 토룹 뒤에 트리플 토룹 점프를 붙이지 못하여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룹에 더블 토룹을 붙이는 대범함을 보였다.[* 대회에서 한 번도 트리플 룹에 연결 점프를 뛴 적이 없었다.] 프리에서는 쿼드러플 토룹을 더블로 처리하고,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초반에 부진했으나 그 다음 점프인 트리플 러츠+트리플 토룹, 트리플 룹을 뛰며 다시 살아나는 듯해보였다. 하지만, 후반부 점프인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러츠를 팝하며 본인의 역대 경기 중 망친 다섯 손가락 안에 뽑힐 만큼의 점프를 망친 경기가 되었다. 이어서 3연속 점프를 성공하고,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을 '''트리플 악셀''[* 규칙 위반으로 70%의 점수만 인정받았다. 보통 마지막 점프를 트리플 악셀이나 쿼드러플 점프 등 고난도 점프로 뛰는 선수가 없다. 멘탈이 엄청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]'''로 바꿔 뛰는 대범함'''을 보이면서 최종 9위를 기록했다. 점프는 실패했지만 구성점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고점을 찍었다.[* 당시 라이벌이라고 불렸던 [[이준우(1996)|이준형]]과 기술점은 약 6점 밖에 차이나지 않았으나 구성점은 무려 15점 이상 차이가 났다.] [[2015 트로피 에릭 봉파르]] 쇼트 경기에서는 점프를 클린했지만, 스텝에서 넘어지며 개인 최고기록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. 하지만 일단 이 구성으로도 클린이 가능하다는 것은 보여준 경기였다. 항간에는 스텝에서 너무 오바했다는 말도 있지만 유로 해설은 클린을 의식해서 설렁설렁 스텝받는 것보다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. 시즌 베스트 점수를 세우며 프리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으나, [[2015년 11월 파리 테러|파리 테러]]로 인해 프리 경기가 취소되면서 쇼트 경기(9위)로 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. || [[파일:이준형3.jpg|width=100%]] || || [[2016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|2016 종합선수권]] || 2015 랭킹전과 [[2016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|2016 종합선수권]] 모두 2위에 머물렀는데 국제대회보다 낮은 구성점과 남자 싱글 참가자 중 유일하게 구성점이 떨어져 약간의 논란이 있었다. 뒤 이어 출전한 [[2016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|2016 사대륙선수권]]에서는 200점을 넘기며 본인의 시즌 베스트와 함께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사대륙선수권 '''TOP 10'''이라는 기록을 세웠다. 랜딩은 불안했지만 회전수를 채우고 착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[[2016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|2016 주니어 세계선수권]] 출전 자격이 주어졌지만 주니어 세계선수권 출전은 변세종에게 양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